결론부터: 구글이 10월 28일 말로 조종하는 실시간 가상 세계 모델 '지니 4(Genie 4)'를 공개했습니다. 장면을 만들고 돌아다니는 것을 넘어 소리와 캐릭터 대화까지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것이 이전 버전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다만 지금은 일부 테스터용 연구 프리뷰이고, 일반 공개 전 대기자 명단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 지니 4(Genie 4) 공개|말로 바꾸는 가상 세계, 소리·대화까지 실시간 생성 (사용 방법·대기자 등록)
"AI가 영상을 만드는 건 알겠는데, 월드 모델은 뭐가 다른가요?" 영상 AI가 정해진 장면을 '재생'한다면, 월드 모델은 내가 움직이고 말하는 대로 세상이 그때그때 반응하는 '게임 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든다는 점이 다릅니다.
목차 (5)
📌 지금 무료로 쓸 수 있는 영상 AI: 구글 Vids 무료 사용법|AI 아바타·Gemini Omni로 동영상 만들기
1. 지니 4 핵심 기능 4가지

| 기능 | 무엇이 되나 |
|---|---|
| 실시간 조율 | "비가 오게 해줘", "카메라를 위로", "사람을 한 명 더" 같은 말로 장면을 바로 수정 |
| 물리·사람 사실감 | 충돌·공기 흐름 같은 물리 현상, 주변에 반응하며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캐릭터 |
| 오디오 생성 | 바람·파도 같은 환경음과 음악, 캐릭터끼리 주고받는 대화 (구글 실시간 월드 모델 중 처음) |
| 제미나이와 결합 | 제미나이 3.8 플래시가 장면을 지켜보며 여러 단계 사건을 계획하고 결과를 확인 |
조작은 기본적으로 키보드로 이동·카메라 제어, 텍스트 프롬프트로 장면 연출입니다. 구글이 공개한 예시에는 호수 위 떠 있는 무대에서 색소폰을 부는 남자, 남극 위 열기구 1인칭 시점 같은 장면이 있습니다.
2. 어디에 쓰일까: 테스터들이 해 본 것
| 분야 | 활용 예 |
|---|---|
| 영화·영상 기획 | 가상 세트에 들어가 카메라 앵글·조명·대사를 바꿔 가며 여러 '테이크' 시험 |
| 사진·역사 | 2D 기록 사진 한 장으로 당시 장소를 돌아다닐 수 있는 장면 재현, 홍수·산불 전개 시각화 |
| 게임 기획 | 엔진 코드를 짜기 전에 말만으로 분위기·질감·조작감을 시험하는 프로토타입 |
| 로봇·시뮬레이션 | 제미나이 4 아르곤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작업 시나리오를 미리 시뮬레이션 |
3. 언제, 누가 쓸 수 있나
| 단계 | 대상 |
|---|---|
| 지금 | 일부 신뢰 테스터 (연구 프리뷰) |
| 다음 | 프로젝트 지니를 쓰는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 |
| 다음 | 제미나이 API·구글 AI 스튜디오 얼리 액세스 파트너 |
| 이후 | 범위 점차 확대 (일반 공개 일정은 미발표) |
관심이 있다면 구글 블로그의 지니 4 소개 글에 있는 링크로 프로젝트 지니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이용 가능 시점은 따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4. 아직 부족한 점
구글도 지니 4를 "초기 단계의 실험적 모델"이라고 설명합니다.
- 긴 세션: 오래 돌리거나 장면을 여러 번 바꾸면 세부 묘사와 물체 위치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 복잡한 물리: 여러 물체가 얽히는 상호작용은 아직 연구 중입니다.
- 글자·공간 정확도: 화면 속 읽을 수 있는 글자, 정확한 공간 배치가 약합니다.
- 오디오 정확도: 실시간 소리가 상황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모든 영상·오디오에는 AI 생성물임을 확인할 수 있는 SynthID 워터마크가 들어갑니다.
📌 AI 생성물 표시 이야기: 클로드 워터마크 정리|클로드로 쓴 글 티 날까?

마무리
지니 4는 '영상을 만드는 AI'에서 '들어가서 노는 세계를 만드는 AI'로 한 걸음 나아간 모델입니다. 당장 일반인이 쓰긴 어렵지만, 유튜브·게임·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분이라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두고 공개 소식을 지켜볼 만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유튜브 AI 기능 총정리 (메이드 온 유튜브 2026) · 클로드로 모션 그래픽 만들기
자료: 구글 코리아 블로그 '지니 4(Genie 4): 월드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세대' (2026년 10월 28일), Google DeepMind 블로그. (2026년 10월 28일 기준)
자주 묻는 질문
- 지니 4(Genie 4)는 무엇인가요?
- 구글이 2026년 10월 28일 공개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월드 모델입니다. 텍스트나 이미지로 가상 세계를 만들고, 키보드로 돌아다니며 자연어로 날씨·카메라·인물을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음악·환경음·캐릭터 대화 같은 소리도 함께 생성합니다.
- 지금 바로 써 볼 수 있나요?
- 아직은 일부 테스터에게만 연구 프리뷰로 제공됩니다. 구글은 앞으로 '프로젝트 지니'를 쓰는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와 제미나이 API·구글 AI 스튜디오 얼리 액세스 파트너부터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고, 대기자 명단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 지니 4로 만든 영상인지 알 수 있나요?
- 구글은 지니 4가 만드는 모든 영상과 오디오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 'SynthID'를 넣는다고 밝혔습니다.
- 지니 4의 한계는 무엇인가요?
- 짧은 세션에서는 일관성을 유지하지만, 오래 실행하거나 프롬프트를 여러 번 바꾸면 장면의 세부나 물체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잡한 물리 상호작용, 실시간 오디오의 정확도, 화면 속 글자 표현도 아직 연구 중인 영역이라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이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구를 활용해 초안을 만들고, AGPTEDU 편집부가 사실을 확인해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