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수송교육연대 위치, 제1야수교 위치, 야수교 위치, 면회 꿀팁

아들이 훈련병을 지원하였고, 제1수송교육연대 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다면 수료식 전일에 면회를 오는지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면회를 가야한다면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합니다.  이 글에서는 제1수송교육연대 위치, 제1야수교 위치, 야수교 위치를 알려드리고, 운전병 면회를 위한 꿀팁도 알려드립니다.

 

제1수송교육연대 위치, 제1야수교 위치, 야수교 위치

제1수송교육연대는 제1야수교, 야수교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제1수송교육연대 위치는 강원특별도 홍천군 영귀미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회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8시 30분입니다.  하지만 부대에서는 안전하게 오후 6시까지 복귀를 하라고 한다고 하며, 복귀하는 부대는 언덕이고 차가 밀릴 수도 있으니,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겠습니다.

 

  • 제1수송교육연대 위치 :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금계로 2543
  • 면회일자 및 시간 :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18시 30분
  • 면회장소 :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동면체육공원
  • 복귀장소 : 제1수송교육연대 위병소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금계로 2543)
  • 면회접수 시간 : 오전 10시 20분부터 (실제는 더 일찍부터 가능)

 

이러한 공지사항은 더캠프 (안드로이드) 라는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아들이 먹는 식단, 교육 중 사진, 부대의 공지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1수송교육연대 면회 공지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제1수송교육연대 위치 관련 공지
제1수송교육연대 위치 관련 공지

 

 

제1수송교육연대, 제1야수교, 야수교 면회 꿀팁

제1수송교육연대, 제1야수교, 야수교 면회 꿀팁을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면회시간에 이발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료하는 훈련생이 많으니 홍천군에 나와서 이발을 하고 점심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짧으니 부대에 가까운 펜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군인할인을 제공하는 곳이 있으니 온라인보다는 직접 연락이 좋겠습니다.

Q. 군인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입실을 빨리 할 수 없나요?
Q. 운전병 면회를 안가면 어떻게 되나요?
Q. 이발은 어디에서 하나요?
Q. 펜션 예약은 언제하나요?  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부대에 가까운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근처의 펜션과 자세한 꿀팁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하세요.

제1수송교육연대 면회 꿀팁, 제1야수교 펜션 추천, 홍천 운전병 수료식




홍천군 영귀미면 펜션 검색 – 네이버 지도 (naver.com)

 

제1수송교육연대 면회 꿀팁, 제1야수교 펜션 추천
제1수송교육연대 면회 꿀팁, 제1야수교 펜션 추천

 

산울림캠핑펜션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공작산로 1859 산울림캠핑펜션,  군인 할인이 있으니, 통화해보고 예약을 하세요.

피콕빌리지펜션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공작산로 1485 피콕빌리지, 피콕빌리지 펜션이 제1수송교육연대에 가장 가깝습니다. 단지 이곳은 독채 펜션인 관계로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있습니다.  대신 카페, 레스토랑도 있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펜션은 이용하지 않고, 커피만 마실 수 있습니다.




비나리펜션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공작산로 1625

공작산물골펜션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공작산로 1489-14

카페테라스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수타사로 413-10

 

아들과 따듯한 커피를 드시고 싶다면, 아래의 피콕빌리지를 추천합니다.  서울의 유명 프랜차이즈보다 맛과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었고, 펜션, 카페, 레스토랑을 함께 하는 곳으로 사진을 남기면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홍천 제1수송교육연대 카페 커피 추천, 야수교 수료식 면회, 피콕빌리지

 

결론

제1수송교육연대 위치와 면회 꿀팁이 필요하신가요? 제1야수교 위치는 강원도 홍천군에 있으며, 면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확한 장소는 동면체육공원입니다. 면회일에 이발 및 점심은 홍천군에서 권장되며, 부대 주변 펜션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피콕빌리지도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아들과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